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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 = 전자기력을 이용한 전자포



[네이버 뉴스 기사의 일부]

미국과 영국은 한 걸음 나아가 이 ‘최악의 무기’를 뛰어넘는 ‘극악(極惡)의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2020~25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개발 중인 레일건이 그 주인공. 레일건은 활주(滑走) 레일을 이용한 전자포(電磁砲)로, 두 레일(전선) 틈에 전류를 흘려보낸 뒤 그때 발생하는 전자기력으로 레일 사이의 포탄을 발사한다. 이 무기가 개발되면 19세기 러시아 화학자 N.I. 키바르치치가 암살용으로 처음 개발한 ‘폭탄’의 시대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게 된다.

영국 군사전문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anes Defense Weekly)’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은 최근 미국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지름 90mm의 레일건 발사에 성공했다. 미 해군은 2010년까지 100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3300만J(줄·1뉴턴의 힘으로 1m를 움직이는 힘)의 발사대를 시험 운용할 예정이다.

 
 
트랜스포머에서 잠깐 나온 '레일건'
 
 




시험 발사에서 레일건의 총구 에너지는 740만J, 속도는 마하 7.5였다. 한국군의 개인화기인 K2소총의 운동에너지가 1700~1800J임을 고려하면 ‘건(gun)’이라는 이름은 이 무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2020~2025년 실전 배치 목표 … ‘폭탄’시대의 종언

영화 ‘스타워즈’에서 로봇들이 쏘는 총이 바로 레일건. 척 러셀의 영화 ‘이레이저’에 나오는 무기를 떠올려도 된다. 레일건은 가스폭발로 추진력을 얻는 화학식 포의 한계를 전자기력으로 극복한 것으로, 입자가속총 또는 전자장 발사기라고도 불린다. 자기부상열차가 레일을 따라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처럼 탄환이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따라 ‘울트라 메가 스피드’로 발사되는 것이다.

 
레일건이 무서운 이유 6가지

1. 탄(彈)이 날아갈 때 강한 소음이 발생하지만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덕에 적국은 발사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다(소리가 전해지는 속도보다 탄이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

2. 속도가 빠른 데다 에너지가 커서 파괴력이 엄청나다. (마하 7.5)

3. 야간에 발사해도 빛이 발생하지 않아 시각만으로는 적이 발사 여부를 알 수 없다.

4. 전류의 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위력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5. 포탄에 장약을 넣을 필요가 없어 운반이 쉽다. (Only 물리에너지)

6. 발사에 필요한 추진체를 따로 확보할 필요가 없다.


레일건은 ‘별들의 전쟁(스타워즈)’이라고 불리는 1983년 미국레이건 행정부의 전략방위구상(SDI)에서 비롯됐다. 초기 연구는 1986~99년 맥스웰기술협회에 의해 진행됐고, 2001년 이후 미 첨단기술연구소(IAT)가 실용화 연구를 맡았다.

레일건이 탑재될 DDG1000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구축함. 줌발트(ZUMWALT)라고도 불린다. 노스롭그루먼과 제너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DDG1000은 미식축구 경기장 2배 크기로,
가격이 2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B-2 스텔스 폭격기와 맞먹는 전형적인 전략무기
칼에서 총으로 총에서 포으로 그 다음 세대는 전자포(레일건)인가 봅니다.
'차세대 무기', 바로 세대를 뛰어넘는 무기죠.

레일건의 실험 장면입니다.
물론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부분 출처 및 사진 출처 : 네이버 뉴스
트랜스포머2 짧은 영상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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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wcJun G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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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용화 되고 실전배치만 된다면... 핵무기 다음으로 가장 무서운 전략무기...

    2010/05/27 12:12 [ ADDR : EDIT/ DEL : REPLY ]